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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지브리에서 주연은 못 할 캐릭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챗GPT-4o(포오)'에 탑재된 이미지 생성기가 윤종신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한 모습이다.
네티즌은 “실물이 훨씬 나아요”, “두번째 사진은 장항준 감독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 (연출 김지인, 이하 ‘알쓸별잡: 지중해’)의 MC를 맡아 3월 31일 시청자와 만났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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