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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봄 시즌을 맞아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와 협력해 ‘패밀리 라운지’ 키즈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가족 고객 유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의 일환이다.
패밀리 라운지는 파라다이스시티 3층에 위치한 투숙객 전용 키즈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돕는 다양한 교구 체험존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창의력 증진을 위한 ‘마그넷 교구존’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곳은 블록, 자석, 역할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모아존’에서는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화폐 놀이 교구를, ‘텐트존’에서는 피크닉 매트와 바비큐 세트 등을 추가해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부터 ‘마이리틀타이거’와 협력해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12월까지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42%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영어 클래스 등 키즈 특화 콘텐츠를 운영으로 최근 한국발육발달학회로부터 ‘우수 어린이 성장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마이리틀타이거 캐릭터를 활용해 라운지 내외부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꾸미고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별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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