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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봄을 맞아 이달의 도넛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블루 팝핑 캔디링 △핑크 팝핑 솜사탕 타트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출시되어 감각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달콤한 솜사탕을 모티브로 한 도넛에 팝핑캔디를 조합했다. 각각 파스텔 블루와 핑크 컬러로 코팅해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달콤한 맛의 조화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블루 팝핑 캔디링은 달달한 소다향 코팅에 핑크 드리즐을 올려 청량감을 살렸으며, 핑크 팝핑 솜사탕 타트는 타르트 모양의 도넛에 분홍 색상 코팅을 입힌 후 도넛 중앙에 딸기 솜사탕 맛 크림을 채워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 토핑을 얹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눈으로 한 번, 식감으로 또 한 번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도넛 2종을 선보이게 됐다. 설렘 가득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3월에 특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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