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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유라가 가정용 커피 머신 E8 G3를 출시하고 2025년 첫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위크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유라 공식 매장과 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알라카르테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025년 첫 빅 세일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위크 기간에는 △유라 E8 G3 리뉴얼 론칭 기념 12% 할인 △유라 E8 G3 마스터 클래스 진행 △유라 커피머신 최대 97만 원 할인 △알라카르테 원두 50% 특가 △브랜드위크 한정 패키지 최대 16%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론칭한 신제품 ‘E8 G3’는 원두 분쇄 전후 그라인더 날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프로페셔널 아로마 그라인더 2(P.A.G.2)를 탑재하여 그라인더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였고 더욱 정밀한 그라인딩으로 최상의 커피를 추출한다. 또 기존 모델보다 더 보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즐기는 3.5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신제품의 가장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유라 바리스타가 E8 G3로 추출한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맛보고 머신 사용법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마스터 클래스 신청은 12일부터 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유라 관계자는 “유라 E8은 부드럽고 균형 잡힌 커피 풍미와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모델이다. 특히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하는 플랫 화이트를 더욱 정교하게 선보이는 E8 G3로 리뉴얼해 론칭했다”라면서 “브랜드위크 기간에 커피 머신 할인부터 특별한 유라 마스터 클래스 초대 등 풍성한 혜택을 누려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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