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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하나투어는 하반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2025 가을·겨울(FW) 허니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6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출발하는 허니문 상품이 대상이다.
하나투어의 올해 상반기 허니문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발리, 하와이, 몰디브, 푸켓 등이 인기를 끌고 프라이빗한 휴양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발리는 지난해에 이어 3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예약을 기록했다.
허니문 인기 상품으로는 발리 7일, 칸쿤 8일, 몰디브 7일 등이 대표적이다. 각 상품은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휴양과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부는 단독 스냅과 마사지 혜택도 포함했다.
유럽 여행을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현지투어플러스와 주말 출발 유럽 패키지도 준비했다.
현지투어플러스는 자유여행에 적합한 발리 우붓·동부 1일 투어, 파리 허니문 스냅 1시간, 스페인 근교 투어 등 자유여행객이 선호하는 투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럽 패키지는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스페인·포르투갈, 체코·오스트리아 등 각 9일 일정으로 허니문을 개별적으로 준비하기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허니문 상품 예약 시 최대 20만원 얼리버드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즉시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원하는대로 일정을 짜는 맞춤형 허니문 견적과 인천공항 VIP 출국 수속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허니문 패키지뿐만 아니라 예비 신혼부부들의 니즈에 맞춘 현지투어플러스, 유럽 패키지 상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변화하는 허니문 트렌드에 맞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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