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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김채원, 성한빈, 미연이 순백의 패션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10일 서울 신사동 도산 플래그십에서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화이트데이 이벤트 행사가 열렸다.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여자)아이들 미연이 순백의 패션으로 참석해 눈부신 아름다움과 멋짐을 뽐냈다.
가장 먼저 김채원은 화이트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에 로퍼를 신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차에서 내린 김채원은 가장 먼저 현장 주변의 팬에게 손인사를 하며 팬을 먼저 챙겼다.
성한빈은 화이트 슈트에 푸른색과 투명한 크리스털 주얼리로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빈틈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포즈를 마친 성한빈은 팬을 향하 손인사를 하며 팬 서비스를 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미연은 몸에 밀착한 화이트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에 레드 크리스털 목걸이로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도착부터 화사한 미소와 포토타임 중에도 장난스러운 포즈로 팬과 소통하며 현장을 즐겼다.
▲ 도착 후 가장 먼저 팬에게 손인사하는 김채원.
▲ 김채원 '완벽한 인형 비주얼'
▲ 김채원 '사랑스러운 순백의 패션'
▲ 성한빈 '도착부터 눈부심 주의보 발령'
▲ 성한빈 '화려한 듯 깔끔한 네크라인 포인트'
▲ 성한빈 '빈틈없는 완벽 비주얼'
▲ 성한빈 '팬 함성 유발하는 멋진 끝인사'
▲ 미연 '도착부터 해맑은 미소'
▲ 미연 '인형같이 포즈를 취하다가도'
▲ 팬과 함께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는 미연.
▲ 눈부심 주의보 발령.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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