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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소율·34)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마이 뉴 피어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올려 새 피어싱 자랑에 나섰다. 그러나 눈길을 끄는 것은 자그마한 피어싱보다는 이유비의 빛나는 미모다. 살짝 발그레한 볼과 똘똘한 눈망울, 오뚝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까지 새내기 같은 청초함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60)의 딸이자 이다인(본명 이라율·32)의 언니로, 이승기(38)에게는 처형이 된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러브 어페어'가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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