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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손예진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암 레디~~~ I'm ready for shooti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예진은 안정된 자세로 등근육과 기립근 등을 키우는 모습이다. 운동선수를 방불케하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1월 이병헌 등과 함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촬영을 마쳤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선택한 그는 평소 운동을 통해 차기작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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