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 HD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25 참가에 따라 K리그1 18라운드 울산vs대전 하나시티즌, 19라운드 FC안양vs울산 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K리그1 18라운드 울산과 대전의 경기는 기존 6월 15일 오후 7시에서 4월 1일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되며, 장소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동일하다.
K리그1 19라운드 안양과 울산 경기는 기존 6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서 4월 23일 19시 30분으로 변경되며, 장소는 안양종합운동장으로 동일하다.
FIFA는 올해 클럽월드컵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대륙별 챔피언 7개 구단이 출전했으나 32개로 늘렸다. 개최 주기도 4년으로 변경됐고 올해 6월부터 미국에서 열린다. 총 상금은 무려 10억 달러(약 1조 4500억원)다.
울산은 6월 18일 미국 올랜도에서 선다운스와 첫 경기를 치른 후 22일에 미국 뉴저지의 메프라이프스타디움에서 플루미넨시를 상대한다. 6월 26일에는 미국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16강 진출을 위해 적어도 1승 2무를 해야 한다. 리그 경기를 잘 치른 후 클럽월드컵에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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