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건강 브랜드 뉴프라이스가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야구 해설위원인 박용택을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용택 모델 기용 배경에 대해 뉴프라이스 관계자는 “인기 예능 ‘최강야구’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용택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이에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뉴프라이스’의 방향성에 부합하다고 생각해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뉴프라이스는 건강 신생 브랜드로 최근 트렌드인 저속노화(Slow Aging)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피부엔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정직한 맥주효모 비오틴 MAX 등 피부 건강과 영양 보충을 위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저당 파로현미밥과 정직한 저칼로리 저당잼 3종을 출시했다.
관계자는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라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건강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자사몰을 곧 론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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