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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영탁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리메이크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6시 첫 공개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메인 OST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은 2006년 발매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영탁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인트로부터 쏟아지는 풀 밴드 사운드와 영탁 특유의 속이 뻥 뚫리는 청량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다이내믹함의 절정을 자랑한다. 드라마 속 인물들 간의 케미를 북돋고,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엔딩 타이틀곡으로 극에 활력을 돕는 전방위 송이 될 전망이다.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은 ‘듀스, R.ef, 김범수, 에일리의 프로듀서’ 최민혁과 ‘레전드 작곡가’ 윤일상의 원곡을 ‘대세 작곡가’ 바크, Dr.Ba$$가 2025년 스타일로 신선하게 편곡, 2025년 가장 쾌청한 명곡 재해석을 예고한다.
영탁은 2012년 김건모에 이어 두 번째로 리메이크에 도전, ‘믿듣보’ 라인업 다운 탄탄한 가창력으로 ‘알 수 없는 인생’ 원곡에 한층 더 젊고, 한층 더 활력 있고, 한층 더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특히 영탁은 2005년 ‘가문의 위기’ OST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발라드, 알앤비,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서 ‘드라마 OST 찰떡 음색 1위’에 뽑히기도 했던 영탁이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꽃길 시너지를 투하할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에 기대감이 폭주한다.
‘알 수 없는 인생’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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