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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리나는 26일 오전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길러온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활동 중 두 번째 단발 변신이었다. 이전엔 어깨 정도까지 내려오는 중단발을 했다면, 이번엔 5대 5 가르마에 레이어드를 넣은 뒤 볼륨감을 추가한 똑 단발을 했다.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스타일링인데, 카리나는 그 어려운 걸 해냈다. 주먹만 한 작은 얼굴에 찰떡같이 딱 붙은 단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봄 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쌀쌀한 날씨에 맞춰 크롭 다운 재킷을 선택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보통 공항패션이라고 하면 한 계절 앞선 스타일링을 보여주기 마련인데, 카리나는 오히려 날씨와 상황에 맞는 룩 선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블랙 크롭 다운 재킷에, 균일하게 주름이 잡힌 짧은 치마로 탄탄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레더 숄더백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에 정점을 찍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를 진행 중이다.
월드투어는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LA, 멕시코시티, 올랜도, 샬럿, 뉴어크, 토론토, 시카고에서 펼쳐졌으며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음 공연은 내달 2일 영국 런던이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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