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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오정연은 “아 이뿌당 정음띠”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학창시절 찍은 졸업사진을 공개, 자연미인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해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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