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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21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war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야자수가 어우러진 배경에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셔츠와 블루 수영복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동안 미모와 여전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0대 맞아? 진짜 나이 안 먹네", "남규리는 진짜 시간이 멈춘 것 같다", "분위기 여신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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