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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8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앞 한 폐업한 카페.
한국신용데이터의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 위축으로 가장 많이 타격받은 곳이 '카페'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 외식업 가운데 카페 매출은 직전 3분기보다 9.5%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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