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남자 스크린골프투어(GTOUR) 2025시즌 2차 대회 우승컵 주인공은?
골프존은 오는 1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차 대회 결선은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 12명을 포함해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의 인기 코스로 유명한 인터불고 경산CC로 전장이 길고 그린 난도가 어려워 선수들의 정교한 코스 공략과 샷 대결이 기대된다. 대회 총상금은 7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대상포인트 2000점을 부여한다.
이용희의 우승 행진이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용희는 지난 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이어 올 시즌 1차 대회까지 연승으로 기세를 몰아가고 있다.
최근 2시즌 동안 우승 없이도 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최민욱,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들며 골프 인생의 화려한 이력을 쌓고 있는 김홍택의 대결이 기대된다.
이 밖에 지난 시즌 혼성대회인 GTOUR MIXED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선두 경쟁에서 존재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염돈웅과 루키 선수들의 플레이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대회 현장에서는 갤러리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으로 스크린골프투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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