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정규시즌 복귀 불투명” 그러나 캐치볼 재개…포스트시즌에 복귀? FA 1억달러 전선 살아나나
2024-09-21 16:00:00LAD 일단 '4억'까지 제안…'52-52 달성' 오타니, 50번째 홈런볼 행방은? 日 언론 "협상 계속되는 듯"
2024-09-21 15:32:0321일 광주 KIA·NC전 우천취소…윤영철 복귀전·공필성 감독대행 데뷔전 ‘내일로’[MD광주]
2024-09-21 15:10:59“고참들 1~2명씩 뺀다” KIA 나스타 시즌마감…김도영 고교시절 라이벌 드디어 등장[MD광주]
2024-09-21 14:58:20또 넘기고 뛰었다! 오타니, 하루 만에 52-52 달성…54.7홈런-도루 페이스, 이젠 55-55가 보인다
2024-09-21 13:31:31'마구' 같았던 슬라이더…'27승 32홀드' 베테랑 신정락, 롯데서 방출→선수단 정비 돌입 [공식발표]
2024-09-21 13:04:14네일 바지 입을 정도로 KIA에서 성공에 올인했는데…결과는 비극, 1달 알바 끝, KBO 드림도 끝인가
2024-09-21 13:00:00[속보] '타구속도 177.2km' 이젠 하이패스트볼도 넘긴다…오타니 52호 홈런 폭발, 55-55까지 넘보나?
2024-09-21 12:35:32“(박)찬호 형이 눈물 날 것 같다고” KIA 29세 수비왕은 울 자격 있다…10년의 피와 땀 ‘1달 뒤가 진짜’
2024-09-21 10:40:00'전인미답' 오타니가 만들어낸 51-51 '업적'…배경엔 '적장'의 지시 있었다 "승부 회피? 옳지 않아!"
2024-09-21 10:17:04오타니는 '욕심꾸러기!' 6안타+3홈런+2도루+10타점+17루타+50-50 달성에 '이 기록'도 성공할 뻔했다!
2024-09-21 08:05:00강인권은 떠났지만 강인권의 유산은 영원히 남는다…뚝심의 김형준·김주원, NC 역사가 평가한다
2024-09-21 08:00:00WBC 우승+MVP+50-50 달성까지…"평생 못 잊어" 마이애미에서 쌓은 추억, 모처럼 활짝 웃은 오타니
2024-09-21 06:21:00꽃범호도 2004년 30실책 유격수였다…KIA 김도영 30실책 성장통, 공수겸장 특급 3루수 ‘문제없어’
2024-09-21 06:10:00“오타니 60·60 가능” 다저스 328홈런 레전드의 극찬…51도루보다 이것에 깜놀, 이래서 만화야구
2024-09-21 0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