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결정전 생각 안 할 수 없지만, 오늘(28일) 결정됐으면"…'역대급 순위 경쟁' 속 사령탑의 바람 [MD수원]
2024-09-28 15:10:01'최연소 20SV'까지 1개 밖에 안 남았는데…'신인왕 유력' 김택연, 기록 위해 남은 경기 등판할까?
2024-09-28 14:34:29'무려 173⅓이닝' 먹어줬지만, 6승 ERA 4.78…"정말 달라져야 한다" 안경에이스 향한 명장의 묵직한 한마디 [MD부산]
2024-09-28 13:21:00"기회가 된다면 신인왕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마법사 군단으로 온 '충암고 에이스' 박건우의 다부진 각오
2024-09-28 12:10:00"요즘 1라운더는 즉시전력" 데이터가 증명…'1R 특급유망주' 김태현의 각오 "롯데 간판이 되겠습니다" [MD부산]
2024-09-28 10:33:42'최고 156km' 1R 특급유망주 정우주, 한화와 5억원에 계약 완료…28일 SSG전 팬들과 첫 인사 [공식발표]
2024-09-28 10:19:47"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수원 마운드 오르게 될 193cm '1라운더' 우완, 당당한 포부
2024-09-28 10:10:00"지명된 것을 축하해!" 선배들이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신인 환영에 진심이다
2024-09-28 09:20:00'이제 2경기 남았다' 김도영 국내 최초 40-40은 어디서 나올까 '부산이냐 광주냐'
2024-09-28 07:30:00인대 다 끊어졌는데 '커리어하이'…2루수 변신 대성공! '탱크' 박정태까지 넘고, 롯데 新 작성한 고승민 [MD부산]
2024-09-28 07:27:00'5타점 대폭발' 장성우가 KT를 구했다…"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5강 향한 굳은 의지 [MD수원]
2024-09-28 06:50:00"오해 사지 않도록 해야" KT-SSG 역대급 5위 경쟁, 캐스팅보트 쥔 한화 선봉장은?
2024-09-28 00:03:007년 연속 가을야구는 무산됐지만…'2만 2758명' 가득 찬 사직, 김태형 감독 "열렬히 응원해 준 팬들께 감사" [MD부산]
2024-09-28 00:02:00'5:0→5:7→7:7→8:7' KT, 연장 접전 끝 키움 제압…장성우 1홈런 5타점 대폭발→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및 최다 타점 [MD수원]
2024-09-27 22:44:51'꿈의 200안타 눈앞'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 3타점 대폭발…NC 마운드 폭격한 롯데, 13-6 완승 [MD부산]
2024-09-27 21: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