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 잡고 들어가" 적장도 혀 내두를 정도, 한화에 '5억 복덩이'가 있다 [MD부산]
2024-08-30 10:40:00"김도영 선수와 붙고 싶다"…'前 국대 감독 외손자' 최찬영의 당찬 포부, 대전 최초 '대졸 신인' 배출할까
2024-08-30 07:49:00'부진과 논란의 연속' 징계 끝난 나균안 , 65일만에 첫 실전 피칭... 어떤 투구 보였나
2024-08-30 07:33:00'복덩이' 용병 디아즈, 손목 부상에도 수비훈련 빠질수 없어!
2024-08-30 06:30:00롯데 위닝시리즈→68분 우천 중단→38안타 난타전 '역대 8번째 무박 2일' 혈투 끝 진땀승 [MD부산]
2024-08-30 00:15:22스타우트는 9월에만 보면 된다…‘4G ERA 6.87’ 라우어 어쩌나, KIA의 10월을 책임질 수 있을까[MD광주]
2024-08-29 23:00:00김도영이 김광현 주저앉혔지만 최정이 라우어 무너뜨렸다, SSG 10-4 승리로 2연패 탈출→에레디아·한유섬 쐐기 투런포→KIA 라우어 4G ERA 6.87[MD광주]
2024-08-29 21:43:53KIA 김도영 최근 10G 4홈런 폭발…00박재홍·15테임즈 이어 KBO 3호 3·30·30·100·100 ‘예약’[MD광주]
2024-08-29 19:30:42“네일 KBO에서 어떤 선수인지 안다, 양현종 존경스럽다…” KIA에 적응하기 위한 스타우트의 노력과 존중[MD광주]
2024-08-29 19:00:00키움, 29일 삼성전서 김혜성 1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 실시
2024-08-29 18:45:51박병호(Park Byung-ho), 오른손 강타자의 왼손 타격 실력은?
2024-08-29 18:21:54"(박)상원·(한)승혁 빼고 전부 다 대기" 5강 향해 진격하는 푸른 한화, 불펜 총력전 예고 [MD부산]
2024-08-29 18:20:52“(하)재훈이 제일 일찍 나와서 제일 늦게 들어간다” 이숭용 칭찬, 타자전향 결실 맺나, SSG 5강 재도약 희망[MD광주]
2024-08-29 18:01:12“KBO에서 던져보고 싶었다…성장할 수 있는 기회” KIA 스타우트 1개월 쇼케이스, 2025년 운명을 걸었다[MD광주]
2024-08-29 16:58:18"타이밍 늦다" 롯데 황성빈 선발 제외, 윤동희 1번-정훈 DH 출격 [MD부산]
2024-08-29 16: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