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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3)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머리 기를까 말까. 내일부턴 후쿠오카예요! 明日から福岡です!"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당하게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완벽하게 핏 되는 검정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고스란히 드러난 어깨와 목선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허리 한 손을 살짝 얹어 여성스러운 라인도 강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몸무게 44.55kg임을 인증한 이세영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가슴 수술받아 A컵에서 E컵이 됐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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