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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한국에서 친오빠를 만났다.
강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 사주는 삼촌. 동원이 삼촌이 제일 사랑하는 우리 제민이. 그런 삼촌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제민이. 나와 동원이 오빠 대화 내용은 9할이 제민. With Uncle Tuna"이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오빠 강동원과 아들 제민 군의 다정한 사진도 공개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낳았다.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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