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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62)가 우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단정한 슈트 차림의 서정희가 담겼다. 서정희는 연보라색 재킷과 화려한 패턴의 연보라색 블라우스를 착용, 화사한 파스텔톤의 봄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반짝임을 자랑하는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슈트와 맞춘 듯한 연보랏빛 블러셔와 광채가 도는 물광 피부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오는 5월 재혼 예정이다. 자녀로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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