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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동화 속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젤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블랙 슬립 드레스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하이패션룩으로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으며, 바닥까지 길게 내려오는 새빨간 생머리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젤의 눈빛과 옆모습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마치 레드카펫 위 한 장면처럼 몽환적이다. 누리꾼들은 “이거 애니메이션 실사인가요?”, “인어공주 실사판 캐스팅 1순위”, “비현실적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Billboard Women in Music)'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시상식 무대에서는 에스파만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쇠 맛' 콘셉트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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