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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요르크 케르너 마칸 제품 라인 총괄 사장이 신형 포스쉐 마칸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BMW, 미니,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을 포함한 12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3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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