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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여자친구와 하와이 처음 가봐…
하정우-추성훈, 케미 폭발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하와이가 좋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 추성훈과 하정우가 만나 입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내성적이라는 말과 달리 한강공원에서 처음 만나 10분간 산책을 즐겼다.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가며 가까워져 눈길을 끌었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간단히 마신 두 사람은 추성훈이 머물고 있는 호텔까지 걸어갔다. 하정우가 추성훈에게 집을 사지 않는 이유를 묻자 "집 청소해야 하고 늦게 들어오면 배고파서 들어와서 만들어야 한다. 귀찮다. 호텔 룸서비스가 비싸도 내 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추성훈의 호텔로 들어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안주를 시키기 위해 추성훈이 구석에 무릎을 꿇었고 전화기를 들어 LA 갈비를 시켰다. 제작진은 추성훈에게 "무릎 꿇은 거 처음 본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와이프 앞에서 맨날 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하정우에게 "여행지 중 하와이가 가장 좋았던 건가"라고 물었고 하정우는 "마음 편하고 공기 좋은 곳이다. 안정감 있고 안전하다. 2012년 하와이에 여자친구와 같이 갔는데 거기서 헤어졌다. 트럼프 호텔에서"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어쩔 수 없이 여행으로 간 하와이였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서 그다음 해부터 계속 오면서 하와이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정우 여자친구 누구였을까", "하정우 여자친구도 혹시 연예인?", "추성훈과 의외 만남이다", "둘이 케미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 '로비'가 개봉을 했다. '로비'는 하정우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개봉일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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