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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빈우(본명 김지영·42)가 완벽한 봄맞이 준비를 인증했다.
김빈우는 1일 자신의 계정에 "검정옷만 주야장천 입는 나도 봄에는 화샤샤샤샤샤샤 하고 싶단 말이지 #봄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파스텔 연보라색 셔츠에 연청바지를 매치,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팅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와 오뚝한 콧대, 반짝이는 눈망울 등 김빈우의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기만해도 봄이 느껴지는 김빈우의 자태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2015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40)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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