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여배우의 올블랙 소화법…금빛 Y사 로고가 '반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40)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머리를 단정히 하나로 묶고, 은은하게 미소 짓는 등 특유의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아이템을 착용해 시크함까지 자아낸다.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검은색 가죽재킷, 페미닌 한 무드를 더한 치마, 반짝이는 뾰족한 힐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한지혜가 착용한 가방은 명품 브랜드 Y사의 금빛 로고가 반짝여 럭셔리함을 더한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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