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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정수정이 아름다운 밀착 패션을 선보였다.
1일 인천국제공항에 정수정이 해외 일정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화이트 팬츠와 몸에 밀착된 상의를 입은 깔끔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처럼 맑은 미소와 깔끔한 패션으로 현장의 팬과 취재진에게 마음껏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정수정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를 맡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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