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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이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바르콜라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1은 26일 'PSG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콜라 영입을 노릴 것이다. 바르콜라는 콤파니 감독의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콤파니 감독이 진나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PSG와 마르세유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를 직접 관전한 것을 주목했다. 당시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콤파니 감독의 파리행에 대해 '콤파니 감독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가 끝난 후 하루 만에 깜짝 출장을 떠났다. 콤파니 감독은 개인 전용기를 타고 파리로 향했고 경기를 지켜봤다. 콤파니 감독이 PSG 홈경기를 관전한 목적이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스포르트는 'PSG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경쟁자로 여겨지고 있다. PSG는 바이에른 뮌헨과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콤파니 감독은 일부 PSG 선수를 관찰하러 갔을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PSG 골키퍼 돈나룸마 영입설이 있다. 돈나룸마는 PSG와 2026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고 재계약 협상은 예정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풋1은 '바르콜라는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PSG가 4500만유로에 영입한 바르콜라는 PSG에서 적응하며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시장가치가 7000만유로까지 상승했다. PSG는 아직 바르콜라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PSG의 정책은 젊은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로 팀을 채우는 것'이라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의 명성을 가볍게 여기만 안 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선수단 강화를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다. 케인을 지난 2023년에 9500만유로에 영입했고 올리세를 지난해 5300만유로에 영입했다'고 언급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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