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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 부상 선수가 잇달아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우파메카노와 데이비스의 부상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는 향후 몇 주 동안 출전이 어렵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대표팀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데이비스는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불행히도 선수들은 대표팀 소집 이후 부상과 함께 복귀할 위험이 항상 있다. 이번에는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 데이비스와 우파메카노 공백은 큰 부담"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우파메카노와 데이비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김민재는 놀라울 정도로 부상에서 빠르게 복귀할 것 같다. 김민재는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지난 두 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몇 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팀 훈련에 복귀했다'며 '김민재는 차질을 빚지 않는 한 다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는 올 시즌 믿음직한 대체 선수임을 증명했다'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김민재가 다른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은 바이에른 뮌헨에게 희망을 줬을 것이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A매치 기간 이후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에 필요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14일 '김민재가 얼마나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김민재는 수술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휴식이 필요하고 염증을 치료해야 한다'며 '김민재가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가 부상을 당했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5일 '바이에른 뮌헨은 한 동안 김민재를 경기에 투입하지 못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는 김민재가 수술을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의 목표는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전까지 복귀하는 것'이라고 전한 가운데 김민재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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