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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8)가 건강한 아침 한 끼를 인증했다.
최희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 메뉴마다 예쁜 그릇에 담긴 최희의 아침식사가 담겼다. 삶은 달걀과 잘 깎인 사과, 브로콜리, 두유제조기로 직접 만든 검은콩 두유, 각종 야채와 토마토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뿌린 샐러드가 그 주인공이다.
일과 육아로 바쁜 와중에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아침을 챙기는 최희의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최희는 둘째 출산 후 20kg 감량 사실을 알렸던 바. 그 비법으로 추측되는 한 끼인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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