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그룹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마트와 이마트24를 통해 지자체 및 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의류 등을 긴급 지원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해 마련한 긴급구호세트 중 250가구분(약 2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키트를 전달했으며, 요청 시 인근 점포를 통해 추가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24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 산불 피해 지역에 마스크, 음료, 에너지바 등 구호품 600여명분을 전달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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