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점 1층에 반클리프 아펠과 그라프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반클리프 아펠은 1906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인다. 본점 매장에서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블랙 파사드 등 파리 감성을 담은 부티크를 경험할 수 있다.
영국의 그라프는 희귀 다이아몬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원석 채굴부터 세공,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점 살롱에는 별도의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프리미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기존의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등과 함께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며 강북권 하이 주얼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 주얼리는 패션뿐 아니라 자산 가치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의 지난 1~3월 하이 주얼리 매출은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했다.
오는 4월 6일까지는 ‘하이 주얼리 페어’를 열고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등 19개 브랜드가 한정판 컬렉션 등 380억원 규모 주얼리를 선보인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장은 “이번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 동시 입점은 본점이 강북 상권의 하이 주얼리 경쟁력을 갖췄다는 의미”라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하이 주얼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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