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상북도, 경상남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서울우유 멸균우유 2만34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경북 의성 산불 재난본부에 1만4400개, 경남 산청 이재민 대피소에 9000개가 전달됐으며, 임시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22년 울진·삼척 산불, 2023년 강릉 산불, 전국 폭우, 지난해 서천시장 화재 등에도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해왔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대규모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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