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팬을 위한 ‘그레이트 챌린저스 위드 HLE’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경기 티켓 2매로 구성됐다.
더 플라자는 경기가 열리는 롤파크(종로구 그랑서울)까지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호캉스와 현장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한화생명e스포츠(HLE) 경기 일정에 맞춰 오는 8월까지 총 30일간 운영되며, 가격은 40만원부터다.
경품 이벤트를 통해 하루에 한 객실씩 HLE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더 플라자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HLE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플라자와 HLE는 지난해부터 협업 패키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패키지 이용객의 83%가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외국인일 만큼 해외 팬들의 관심도 높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근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제우스’를 영입하고, 2025 LCK CUP과 퍼스트 스탠드 국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월드 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LCK는 기존 스프링·서머 시즌 구분 없이 4~8월 단일 리그로 진행된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e스포츠 협업 패키지가 지난해 전체 패키지 매출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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