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U는 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벚꽃 관련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고 24일 밝혔다.
CU가 지난 11~20일 ‘벚꽃’, ‘블라썸’, ‘베리’ 등 벚꽃 키워드가 포함된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배(113.4%) 이상 증가했다.
지난 12일 선보인 ‘벚꽃캔 샤베트’는 출시 일주일 만에 2만개가 팔리면서 겨울철 히트 상품 ‘레몬캔 샤베트’의 인기를 이었다.
벚꽃 상품뿐만 아니라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의 딸기 뚱카롱, 베리 초코볼 케이크 등 상큼한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 샌드위치 매출도 전월 대비 43.3% 증가했다.
이에 따라 CU는 시즌 한정 ‘봄바람 벚꽃 간편식 시리즈’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벚꽃 추출액을 활용한 유부초밥과 주먹밥, 벚꽃버거, 벚꽃샌드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는 이월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라썸 피크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상품 구매 시 포켓CU QR적립 및 결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패키지 받기’를 클릭하면 이월드 자유이용권과 83타워 전망대입장원을 반값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벚꽃의 맛과 감성을 담은 이번 시즌 메뉴를 통해 ‘맛있는 봄’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CU는 계절과 제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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