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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일우가 '신랑수업'에서 달콤한 '100일 데이트'를 진행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일우는 배우 박선영과 만난 지 100일 되는 날을 함께 보냈다.
이날 김일우는 세심함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한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가운데, 가족같이 지내는 양희경에게 박선영을 소개해 주고 싶어 초대했다.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중 선물이 도착한 상황. 선물의 정체는 바로 떡이었다. 김일우가 박선영과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백일 떡을 준비했던 것.
김일우는 깜짝 놀라는 박선영을 보며 "널 위해 준비했다"고 말해 '심쿵'을 유발했다.
김일우의 깜짝 발언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일우는 양희경, 박선영과 대화를 나누다가 부모님이 '신랑수업'을 챙겨 보신다고 말했다. 이때 김일우는 "(어머니가) 선영이 며느리 되는 줄 알고 있다"고 얘기해 양희경과 박선영은 물론, '신랑수업'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일우는 박선영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박선영은 김일우와 매주 만났다가 일이 있어 한 주 동안 못 보게 되자 심심했다고 말했다. 김일우는 "나도 그랬는데 좀 길게 느껴졌어"라며 공감했다. 이후 김일우와 박선영은 샴페인을 나눠 마시며 100일의 시간을 함께한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선영은 김일우에게 기습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함께 수육을 준비하던 중 박선영은 김일우가 쌍화탕을 권하자 "저는 안 먹어도 팔팔하다. 오빠 책임질 수 있겠어? 오늘 밤이 길텐데. 괜찮겠어? 강릉 포기해?"라고 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김일우는 '신랑수업'을 통해 뛰어난 살림 실력과 '멘트 장인'의 면모를 뽐내며 남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김일우가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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