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이퍼나이프 오늘(19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첫 공개
유튜브로 1화 선공개, 반응은 성공적
[마이데일리 = 한소희 인턴기자] 디즈니 플러스의 2025년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퍼나이프'가 19일 공개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담은 1, 2회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9일 공개되는 '하이퍼나이프' 1, 2회에서는 서로 죽도록 증오하면서 깊이 아끼는 예측 불가한 사제지간 정세옥(박은빈)과 최덕희(설경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에서 정세옥은 뇌 수술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스승 최덕희로 인해 면허가 박탈당한 뒤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게 된다. 그의 보디가드를 자처하며 그림자처럼 늘 지켜 주는 서영주(윤찬영)와 그녀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까워하며 그가 수술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마취과 의사 한현호(박병은)가 등장한다.
18일 밤 디즈니플러스는 공개를 하루 앞두고 유튜브 채널에 1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에서 '하이퍼나이프 유튜브 독점 선공개'라는 제목의 41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디즈니 측은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청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박은빈 연기 천재", "40분 이후부터가 진짜다","자신감 넘치게 미리 공개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차별화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이들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이퍼나이프'는 정교한 연출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빈과 설경구의 연기 차력 쇼가 예상되는 '하이퍼나이프'가 주요 OTT 플랫폼 중 가입자 이탈 수가 가장 많아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은 디즈니 플러스를 기사회생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소희 인턴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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