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제이홉, '디바마을 퀸가비' 출연
정호석이 'j-hope'이 된 이유는?
[마이데일리 = 신예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j-hope)이 댄서 가비의 유튜브 프로그램 '디바마을 퀸가비'에 출연했다.
제이홉은 최근 댄서 가비의 유튜브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의 'BTS 제이홉이 왜 여기에? 퀸가비 슈스 인맥 실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그는 영상 속에서 가비와 LA에서 같이 댄스학원을 다녔던 동생이자, 현재는 슈퍼스타가 된 제이홉 역을 연기했다. 해당 영상에서 '호석이네 대여섯마리 치킨'이라는 치킨집의 아르바이트생으로 가비와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인간 '정호석'이 '제이홉'이 된 과정이 재미 있게 공개됐다. 가비는 제이홉에게 "너는 늘 희망적이야"라고 하며 그를 '희망'이라 장난스레 불렀다. 제이홉의 본명 '정호석'의 'J'와 ;희망(hope)'을 합쳐 '제이홉(j-hope)'이라는 예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가상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99만 회(17일 기준)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BTS가 왜 이리 열심히 살아...", "외국 아미들 잘 이해해야 해... 페이크 다큐야... 오케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제이홉은 7일 디지털 싱글 'Sweet Dreams (feat. Miguel)'을 발표했다. 2024년 3월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에 이어서 새로운 음반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다가오는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각)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MONA LISA'를 발매할 예정이다. 'Sweet Dreams (feat. Miguel)'은 영국 Official Charts의 Chart Top 100에서 최고 순위 42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현재 제이홉은 'HOPE ON THE STAGE'라는 월드 투어를 진행중이다. 지난 3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시카고, 멕시코, 마닐라, 오사카 등 15개 도시에서 총 31회 콘서트를 진행한다. 특히 3월 14일브루클린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제이홉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예지 기자 qwyej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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