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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40)가 또 한 번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미자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새벽 2시 30분. 요새 입맛이 너무 좋았다. 발도 부은 듯. 클렌즈 1일 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벽 2시 30분경 전자 체중계에 오른 미자의 몸무게가 담겼다. 체중계가 가리킨 미자의 몸무게는 52.54kg. 키 170cm인 미자이기에 무척이나 날씬한 몸무게다.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한 미자의 엄격한 체중 기준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46)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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