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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전 스케이트선수인 남편 이규혁(47)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행복한 생일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의 볼에 키스를 하며 로맨틱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그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했을 당시엔 비혼주의였으나, 이규혁을 만나고 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오는 4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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