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백지헌이 컬러렌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렌시스는 14일 브랜드 첫 공식 모델로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을 발탁했다고 밝히며발탁 배경에 대해서 “맑고 투명한 이미지의 백지헌이 브랜드와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 판단해 이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백지헌은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렌시스의 주력 상품 ‘샌드 베이지’를 착용하여 렌시스가 추구하는 맑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샌드 베이지는 촘촘한 도트 그래픽으로 발색력을 높이고 섬세한 톤업 그라데이션으로 물든 듯 생기 있는 눈빛을 구현한다.
렌시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렌시스의 감각적인 컬러렌즈를 소개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지헌이 함께하는 렌시스 첫 프로모션 화보와 영상 콘텐츠는 오는 14일에 공개되며, 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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