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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엘베가 드디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모습이다.
앞서 손담비는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13층에 위치한 집까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힘들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남편 이규혁은 택배기사가 1층에 내려놓은 출산용품을 집으로 옮기기 위해 지게를 구입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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