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이복임 신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이 27일 라마다 바이윈덤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제31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근로자의 건강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자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근로자, 회원과 직원, 국민과 정부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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