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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오늘 운동 끝! 줄넘기 2단뛰기 100개 한번에. 돌개차기 뒤차기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운동도 할 수 있을때 감사하며 해야함”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5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 20일 유튜브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웨이트, 필라테스, 태권도, 남산 걷기를 하는데 추워서 걷기를 못할 때는 줄넘기를 한다. 1000개를 하고 2단 뛰기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아들을 해병대에 보냈다고 밝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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