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 선보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LG생활건강은 새로운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레스티뉴는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브랜드로, 노화에 따라 변화하는 주름, 탄력, 피부 톤 개선을 목표로 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등 4종으로 제품들은 주요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활용해 보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에센셜 스킨 토너’는 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을, ‘리프팅샷 앰플 세럼’은 X-PDRN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각각 피부결 관리와 탄력을 돕는다.

또한 ‘바이탈 로션’은 고순도 글루타치온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가 피부 톤을 개선해주고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와 유사한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가 있다.

시니어 사용자를 고려해 시인성도 높였다. 제품 사용 순서를 용기 겉면에 표기하고 글자 크기를 확대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원터치 캡으로 뚜껑을 제작해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레스티뉴 브랜드 관계자는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징후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성분으로 확실한 인상 개선 효과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프레스티뉴로 쉽고 편리하게 인상 안티에이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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