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예정
[마이데일리 = 김채연 인턴기자] 오뚜기가 화성시 대표쌀로 만든 ‘수향미 현미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수향미 흰밥 즉석밥을 잇는 2탄이다.
이달 중 오뚜기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수향미 현미밥 은 노화를 늦추는 음식 트렌드에도 맞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채연 인턴기자 cim98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