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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설 끝에 파경을 인정했다.
서인영의 소속사는 27일 "서인영이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은 없다. 소송이 마무리되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알렸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7개월 만인 2023년 9월 결혼 발표글과 웨딩 사진 등 결혼 관련 모든 게시물을 돌연 삭제하며 이혼설에 휩싸였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025년 1월 작곡가 윤일상의 곡으로 약 4년 3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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