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컴백을 앞두고 파격 변신했다.
윈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자켓 촬영 중인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윈터는 올블랙 착장을 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Whiplash'(위플래시)를 발매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