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손담비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체크 무늬 스커트에 흰 셔츠를 입고 길거리에 서있다. 작은 얼굴에 큰 키,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2차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